뭐 일단은 외국을 나왔으니... 술집을 가보면 또 여러 사람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
일행과 Pub을 갔다. 뭐 말 그대로 일반 술집~
요즘 젊은 러시아 사람들은 보드카보다 맥주를 많이 마신다고 한다.
(보드카 먹다가 죽는 사람이 계속 나오니까 ㅡㅡ;;;)
한상 거하게 벌여서 먹고 난 흔적이다.
이런 식으로 맥주를 무려 5번이나 먹었다.
그런데!!! 맥주 500 한잔이 만원 정도 하는 것 같다. OTL
가게가 이렇게 생겨 먹었다.
좀 전 까지만 해도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조금 한산한 모습.
12시 전에 다 집에 가는 듯하다...
이동네 좀 무섭다.
영역 표시하러 왔다.
화장실 똑같이 생겼는데 변기가 좀 깊은 편..
어라? 소변기가 없다.
술집인데??
러시아 맥주 맛있더라.
문제는 물가가 워낙 비싸서 맥주를 5잔씩 먹은것 같은데
술값은 꽤 나온다.
숙소에서 밖을 보며 사진을 찍었는데..
여전히 스산하다.
모스크바 딱 한 가운데인데...
참고 : 밤에 사진을 찍었더니 노이즈가 장난 아니다.
게다가 똑딱이라서.. ㅜㅜ;
이런 식으로 맥주를 무려 5번이나 먹었다.
그런데!!! 맥주 500 한잔이 만원 정도 하는 것 같다. OTL
가게가 이렇게 생겨 먹었다.
좀 전 까지만 해도 사람들 엄청 많았는데 조금 한산한 모습.
12시 전에 다 집에 가는 듯하다...
이동네 좀 무섭다.
영역 표시하러 왔다.
화장실 똑같이 생겼는데 변기가 좀 깊은 편..
어라? 소변기가 없다.
술집인데??
러시아 맥주 맛있더라.
문제는 물가가 워낙 비싸서 맥주를 5잔씩 먹은것 같은데
술값은 꽤 나온다.
숙소에서 밖을 보며 사진을 찍었는데..
여전히 스산하다.
모스크바 딱 한 가운데인데...
참고 : 밤에 사진을 찍었더니 노이즈가 장난 아니다.
게다가 똑딱이라서.. ㅜㅜ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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